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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영재는 어릴 적 공부하기를 딱 싫어하는 골칫덩어리였다. 그리하여 어머니는 여다해를 데려와 그의 "어린 집사" 노릇을 하게 했다. 여다해한테서 많은 걸 느낀 부영재는 자율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했고, 나중에 여다해와 결혼하리라 마음먹는다. 그리고 드디어 세계 갑부가 되는 그날, 영재는 다짜고짜 여다해한테 프러포즈하러 시골로 향한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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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다해가 다했다” 소개

부영재는 어릴 적 공부하기를 딱 싫어하는 골칫덩어리였다. 그리하여 어머니는 여다해를 데려와 그의 "어린 집사" 노릇을 하게 했다. 여다해한테서 많은 걸 느낀 부영재는 자율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했고, 나중에 여다해와 결혼하리라 마음먹는다. 그리고 드디어 세계 갑부가 되는 그날, 영재는 다짜고짜 여다해한테 프러포즈하러 시골로 향한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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